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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민주당, 23일 일본 정부 규탄 결의안 채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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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 대회 후 본회의서 결의안 채택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 침략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박순규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규탄 결의안은 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와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를 규탄하고, 서울시와 정부에 엄중한 대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3일 289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오후 1시 30분 의회 본관 정문 앞에서 일본 정부 규탄 대회를 연 뒤 당일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채택할 계획이다.

    김용석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일본 정부의 기습적 경제 침략행위는 국가 간 우호 관계를 훼손해 세계 경제에 큰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행위"라며 "민주당은 서울시민과 함께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이어진다.

    26∼27일에는 시정 질문이 진행되고, 이후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내달 6일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서울시의회 민주당, 23일 일본 정부 규탄 결의안 채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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