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팬 파티’ 열었어요 입력2019.08.19 02:03 수정2019.08.19 02:03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의 팬들을 초청해 공연과 이벤트를 여는 ‘갤럭시 팬 파티’를 지난 17일 대구 북구 빌리웍스에서 개최했다. 팬들이 사연을 담은 ‘팬 스토리 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콩 반송법 시위…기업들에 '불똥'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일명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가 격화하면서 홍콩 시위와 관련이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에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홍콩 최대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의 루퍼트 호그 최... 2 국민銀, 삼성·LG 손잡고 '5G 알뜰폰' 내놓는다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알뜰폰) 사업을 추진 중인 국민은행이 알뜰폰사업자 중 처음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출시한다. 금융·통신을 융합한 첫 혁신 서비스가 업계에 새로운 돌풍... 3 삼성 D램·스마트폰·TV, 글로벌 점유율 상승 삼성전자 3개 사업부문의 대표 품목들이 올 상반기에 글로벌 점유율을 높이며 ‘세계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전망에 대해선 미·중 무역 분쟁, 일본의 경제 보복, 중국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