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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생존기' 경수진·윤지민·김결 "잊지 못할 작품" 특별한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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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생존기' 강지환 사태에도 무사히 종영
    '조선생존기' 경수진·윤지민·김결 종영소감
    드라마 '조선생존기'/ 사진=TV조선 홈페이지
    드라마 '조선생존기'/ 사진=TV조선 홈페이지
    드라마 '조선생존기'가 종영한 가운데 배우들이 특별한 종영소감을 전했다.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는 지난 6월8일 첫 방송됐다. 방송 중 주연배우 강지환이 성추문에 휩싸이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배우 서지석이 합류, 지난 17일 무사히 종영했다.

    '조선생존기'는 강지환 사태 후 서지석이 이어 받아 방송을 이어갔지만, 반응은 좋지 못했다. 1%대 시청률을 겨우 유지해오던 것이 지난 10일 방송된 14회부터 0.9%를 기록했다. 이후 시청률은 회복되지 못했고 마지막회마저 0.9%로 종영됐다.

    이 가운데 출연배우 경수진과 윤지민, 김결이 '조선생존기'의 특별한 종영소감을 전했다. 먼저 경수진은 "드라마를 끝까지 함께해 준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 기존 드라마에서 했던 것과는 다른 고민이었고 신선했다"고 전했다.

    윤지민은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더위와 궂은 날씨에도 언제나 밝은 촬영 현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건 고생하신 스태프들 덕분이다.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조선생존기'는 나에게 정말 잊지 못할 작품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결은 "훌륭한 감독님 및 스태프, 배우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촬영 현장에 즐거운 마음으로 갔었던 것 같다. 볼수록 재미있는 드라마인데 조금 이른 종영이 아쉽지만 기회가 된다면 함께 촬영했던 모든 분들과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생존기'는 가난하지만 단 한 가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2019년의 청춘 한정록과 사람대접 못 받는 천출이자 애초에 가진 게 없어 잃을 것도 없는 1562년의 청춘 임꺽정이 만나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7일 종영했다.

    이은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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