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조선의열단·약산 김원봉 재조명 학술회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선의열단·약산 김원봉 재조명 학술회의
    1919년 11월 만주에서 조직한 독립운동단체인 조선의열단과 의열단에서 활동한 약산(若山) 김원봉을 재조명하는 학술 행사가 열린다.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20일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 100년을 기억하다' 학술회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이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의열단에 관한 책을 쓴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과 김주용 원광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김 전 관장은 사전에 공개된 발표문에서 김원봉이 1957년 무렵 북한 정치계에서 퇴장한 사실과 관련해 숙청설, 은퇴설, 자살설이 제기됐으나 모두 진위가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약산을 한국전쟁의 원흉이자 남침의 핵심 인물로 몰아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거리가 멀다"면서 독립전쟁 영웅인 김원봉에게 합당한 예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9일 발족한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과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가 주축이 돼 만들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BTS 보러왔다가 며칠씩 한국여행…"테일러노믹스 안 부럽네"

      '공연 보러 왔다가 도시를 소비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전역이 거대한 '콘서트 투어리즘' 무대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공연을 넘어 쇼핑, 숙박, 체험으...

    2. 2

      한경, BTS 아리랑 특별판 20일부터 본사서 배포한다

      한국경제신문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의 공연을 앞두고, 그들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BTS 특별판’을 발행한다. 총 8개 면에 걸쳐 제작된 이번 지면은 BTS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연대기와 전 ...

    3. 3

      BTS도 대통령도 "질서와 안전" 신신당부…광화문 광장 가보니 [현장+]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광장 일대에 팽팽한 전운(戰運)이 감돌고 있다. 평소 관광객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던 잔디광장은 거대한 철제 펜스로 가로막혔고, 경찰들이 보행로 곳곳에 배치돼 긴박함을 더하고 있다.오는 21일 오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