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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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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상승세
    16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원 오른 달러당 1,214.3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1.3원 오른 달러당 1,214.0원에 거래를 시작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의 장단기 국채금리가 14일(현지시간) 역전되면서 경기침체가 임박했다는 공포가 커졌다.

    다만 서울 외환시장은 전날 광복절 휴장을 거치면서 위험기피 심리가 완화돼 충격은 덜한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공세 톤을 완화했다.

    미국의 7월 소매판매 지표도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15일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97포인트(0.39%) 상승한 25,579.39에 거래를 마치고 전날 급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다만 홍콩 시위와 관련해 중국의 무력 진압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금융시장의 긴장감은 여전히 가시지 않는 분위기다.

    이는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부추길 수 있는 요인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같은 시각 100엔당 1,144.65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1,139.59원보다 5.06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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