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나누고 싶은 이웃의 정과 사랑을 담은 문안을 시 홈페이지로 응모하면 된다.
한글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로 1인당 두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하고 총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서울시는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 꿈새김판 문구를 '우리는 이겨냈고, 또 이겨낼 것입니다'로 교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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