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산업, 신규 시설에 107억원 투자 입력2019.08.14 14:49 수정2019.08.14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광산업은 시장 수요 증가를 대비해 107억5천만원을 들여 생산 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작년 말 자기자본의 18.66%에 해당한다. 회사는 "신규 시설 투자를 통해 골재생산 능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크러싱 플랜트 3호기, 샌드 플랜트 3호기 등을 제작·설치하고 토목 및 전기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생도 계엄 알 권리 있는데"…'계엄 가르치지 말라'는 학교장 ‘어젯밤 있었던 게엄에 대해 학생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12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윤석... 2 [속보] 검찰, '비상계엄'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12일 수도방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수도방위사령부는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바 있다. 앞서 검찰은... 3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 여인형 방첩사령관 재소환…구속영장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12일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여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앞서 여 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