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파워루테인A, 학생·직장인도 하루 한번 간편하게 눈건강 관리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켜주는 루테인 성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JW중외파워루테인A’는 인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꽃인 마리골드에서 추출한 루테인을 비롯해 비타민A가 기능성 원료로 함유된 제품이다. 루테인 추출 과정에서 증류 공법 기술을 적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며, 하루 한 캡슐로 1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게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제품의 주원료인 루테인은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해주는 성분으로 체내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보충해줘야 한다. 비타민A는 어두운 곳에서 눈이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며,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시력을 담당하는 망막의 황반부에 밀집한 루테인은 20대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히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년층뿐만 아니라 과도한 모바일과 PC 사용으로 눈 건강관리가 필요한 직장인 등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JW중외파워루테인A’는 JW중외제약 쇼핑몰 제이웰데이와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