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9.08.12 16:31
수정2019.08.12 16:31
특수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약 527억원 규모의 터널 공사(Contract N107 - Design and Construction of North-South Corridor(Tunnel) Between Toa Payoh Rish and Marymount Lane) 계약을 삼성물산과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8.3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2년 7월 31일까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