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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혁 해수부 장관 "고수온 피해 발생하면 신속하게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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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 가두리양식장 방문해 약속, 해양수산 단체장 건의도 청취
    문성혁 해수부 장관 "고수온 피해 발생하면 신속하게 복구 지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9일 경남을 찾아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당부하며 피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을 약속했다.

    문 장관은 이날 창원과 통영을 잇달아 방문해 고수온 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우선 문 장관은 창원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허성무 창원시장과 함께 해양수산업체 및 해양수산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어 마산가포신항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연안해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통영 산양읍의 한 가두리양식장을 들러 고수온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부탁했다.

    문 장관은 "올해 예산 30억원을 확보해 대응장비를 보급하는 등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수온이 소멸할 때까지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피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 "고수온 피해 발생하면 신속하게 복구 지원"
    이어 "양식 어가는 고수온 발생 이전에 조기 출하하거나 사육밀도를 낮춰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당분간 고수온 대응 정보에 관심을 갖고 피해발생 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즉각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9일 경남도 전 해역에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이는 작년과 비교해 2주가량 늦으며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도 예년에 비해 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 어장 책임 공무원을 지정하고 해역별 수온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고수온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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