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이 부품 소재 국산화에 적극 나서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단공, 8일 시화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위한 현장간담회
    "국산화 개발 및 투자시 산단공의 R&D자금·정부의 투자보조금 지원 정부와 협의중"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일본의 수출규제를 계기로 일본 의존도가 높은 부품 소재의 국산화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산단공은 8일 경기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에 있는 (주)제4기한국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글로벌 선도기업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KICOX(산단공) 글로벌 선도기업’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산단공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 조치 등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견 및 애로사항 수렴했다. 이들 글로벌 선도기업은 기술력이 뛰어난 산업단지 입주기업중 산단공이 지정한 기업이다.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2014년 이후 현재까지 총 263개사가 선정됐다.

    황규연 이사장은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일본 의존도가 높은 부품·소재 국산화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국산화 개발 및 투자시 산단공의 연구개발(R&D) 자금과 정부의 투자보조금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 피해 발생시 즉각 정부에 보고하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일본 수출규제 산업단지 비상대응반’을 지역별로 운영하겠다”며 “기존 산단공의 기업지원사업을 이번 사태에 따른 기업의 피해를 막고 대체투자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멀티플렉스시티·친환경에너지 테마파크 등 6개 중점사업 추진"

      윤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53·사진)은 1992년 산단공에 입사해 인재개발팀장, 감사실장, 경영지원실장을 거쳤다. 지난 1월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구미산업단지의 부활&rsqu...

    2. 2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스마트 공장 보급 확대 등 속도감 있게 추진”

      황규연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산단공 임직원들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산업단지 조성과 스마트공장 구축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3. 3

      산단공, 2018 안전문화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은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년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문화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국민안전의식 제고 및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