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에 등장한 개그맨들 "대중교통 이용합시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앞두고 부산을 찾은 인기 개그맨들이 부산도시철도에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에 동참한다.

부산교통공사는 10일 오후 2시부터 도시철도 서면역 지하 1층 대합실에서 인기 개그맨인 송준근, 이동윤, 이상민, 이상호, 임우일 씨가 공사 직원 등과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3일 시작되는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성공 개최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들 개그맨은 서면역을 돌며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과 도시철도 장점을 홍보한다.

올해 11개국에서 30개 팀이 참여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3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인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까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웃음을 제공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