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통증에 도움되는 프리미엄 병원치약 "시라이트(Si-Lite) 토탈케어 플러스" 치약 출시
양치질 후 과일을 먹을 때, 과일에서 쓴맛이 나는 이유는 충치를 예방하는 치약에 각종 화학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치약은 제품 특성상 매일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생필품이지만 소비자들이 구체적인 성분 등에 관심을 갖는 경우는 드물다.

(주)시라이트에서 개발한 시라이트(Si-Lite) 치약은 인체에 해로운 8가지 화학물 (CMIT, MIT, 파라벤, 트리클로산, SLS, 화학방부제, 사카린, 불소)이 들어있지 않은 8無 치약이다. 기존 치약 중 사카린, 화학 방부제, SLS(합성화학계연활성제)등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는 치약은 양치질 후 과일이나 쥬스를 먹을 때 입맛이 변형된다.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이 첨가된 치약은 일시적으로 충치를 예방할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많이 사용할수록 인체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시라이트(Si-Lite) 치약은 인체에 해로운 성분은 모두 없애고 구강통증, 구강항균, 신정안정 효과가 있는 물질을 함유했다. 시라이트(Si-Lite) 치약의 주성분은 양치 후 치아 내 상아세관을 밀봉시켜 세균에 의한 치수 속 신경 자극을 막아준다. 또한 양치 후 치아에 강력한 보호막 코팅이 형성되어 충치예방 뿐 아니라 치통 발생을 막는다.

또한, 치아 코팅 뿐 아니라 구강 내 염증 등에 탁월한 항균 가능을 가지고 있다. 연세대 치대 임상실험결과, 시라이트(Si-Lite) 치약의 치아보호막 형성 능력이 객관적으로 검증되었고,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 검사를 통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와 스크렙토쿠쿠스 유탄스 등 27종의 세균에 모두 99% 이상 항균력이 있음이 입증됐다. 추가로, 칼슘과 철 등 천연미네랄과 수용성 규소의 구강 흡수로 스트레스 완화와 신경 안정에도 특별한 효과가 있다.

시라이트(Si-Lite) 치약의 3가지 특수 기능인 구강항균, 구강통증 개선, 신경안정효과는 PCT국제특허로 그 사실이 입증됐다. 또한 국내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특허 등록 인증과 미국 식약안정청(FDA)의 무독성 시험을 통과했다.

시라이트(Si-Lite) 치약은 온라인과 서울대학병원과 치과병원, 서울아산병원, 단국대 치과병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