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위메이드, 올해 2Q 영업이익률 전분기 대비 대폭 상승... 35.4%p↑ (연결,잠정)
입력2019.08.07 09:05
수정2019.08.07 09: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프린트
◆ 올해 2Q 매출액 339억원... 전분기 대비 26.9% ↑ (연결,잠정) 위메이드(112040)는 07일 올해 2분기 영업실적(연결,잠정)을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3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9%(71억 8천만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온라인·모바일게임 개발, 서비스업체로 알려져 있다.
◆ 올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영업이익 컨센대비 455.4% ↑ 이번에 회사가 발표한 영업이익은 증권사 컨센서스보다 455.4%(22억 8천만원) 높은 수준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하지만 매출액은 증권사 예상치보다 -8억 3천만원(-2.4%) 부족했다.
[표]위메이드 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96.5% 이전 위메이드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1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351억원)을 기록했고, 2017년 2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1분기 대비 약 96.5%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위메이드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2분기 실적 반영 시 PER -6.1배 → -6.0배 19년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위메이드의 PER는 종전 -6.1배에서 -6.0배로 높아졌고, PBR은 1.4배로 종전 1.4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23.3%에서 -23.1%로 높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위메이드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영업이익 증감률 우수, 영업이익 증감률 +3,371.2%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위메이드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 대비 중간 정도의 수준이다. 반면에 영업이익 증감률은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표]위메이드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522백주 순매도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기관의 순매도 행진이 계속되었다. 이 기간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22백주, 479백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960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위메이드 주가는 -15.2% 하락했다.
[그래프]위메이드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편, 위메이드는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7/19 [지분변동공시]박관호 외 2명 49.72% 보유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삼천당제약 주가가 장중 상한가로 직행했다. 유럽 소재 제약사와 최대 5조3000억원 규모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26일 오후 1시46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7만4000원(29.85%) 오른 7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천당제약은 이날 경구용 GLP-1(세마글루티드 성분) 제네릭(복제약) 관련 영국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라이센스 및 상업화 본계약(Definitiv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총계약 규모는 약 5조3000억원에 달한다. 삼천당제약은 계약금 및 마일스톤으로 3000만유로(약 508억원)를 수령하며,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배분받는 수익 구조도 확정했다.이번 계약으로 삼천당제약은 영국, 네덜란드 등 정부 입찰 중심의 11개국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 향후 유럽연합(EU) 내 핵심 국가들에 대한 추가 본계약 체결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말 40조 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연초 이후로는 17조 원 이상 증가한 규모다. 에프앤가이드 지수 기반 상품은 반도체·인공지능(AI) 업종 강세와 배당주 투자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자금 유입이 가속화된 것으로 분석된다.반도체 대표 상품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은 순자산 6조 3283억 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만 3조 4977억원이 증가했다.배당 대표상품인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 역시 순자산 2조 7151억 원 기록하며 이달에만 6914억 원이 유입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는 최근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가속화 기대감에 힘입어 연초 대비 순자산이 456% 급증했다.현재 에프앤가이드 지수 기반 ETF 중 순자산 1조 원을 초과한 상품은 13개로 집계됐다. 최근 한 달간 순자산이 10조 원 이상 증가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기록한 만큼, 시장에서는 에프앤가이드의 지수 경쟁력이 ETF 시장 확대와 맞물려 한층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ETF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에프앤가이드 기업가치에도 반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988억 원 수준이었던 에프앤가이드의 시가총액은 이날 장중 2000억 원을 돌파했다.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AI·반도체, 배당 전략 등 시장의 핵심 투자 테마를 정교하게 지수화한 것이 자금 증
금융투자협회가 한국거래소의 '거래시간 연장'(6시간30분→12시간)' 추진 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26일 한경닷컴 취재에 따르면 협회는 전날 증권사들에 '한국거래소 거래시간 연장 추진 관련 증권업계 의견'을 전달했다. 거래소가 발표한 거래시간 연장 추진안에 제동을 거는 내용이다.협회는 먼저 증권사들이 충분히 준비할 수 있게 시행 일정을 협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거래소는 오는 6월 말부터 증시 거래 시간을 12시간으로 확대하겠다고 선제 발표한 바 있다.거래 시간을 연장하려면 전사적 IT 개발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게 증권사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증권사들은 현재 '서학개미 복귀계좌'(RIA)와 'BDC 상품' 도입 등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동시에 준비하고 있어 가용한 전산인력이 제한적이란 입장이다.외국계 증권사도 IT 관련 예산 재배정·전산개발 관련 등은 본사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시간이 더 필요하단 입장이다.이에 협회는 거래시간 연장 시행 일정을 올 상반기 이후로 늦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권사의 IT 개발 여력과 실제 모의시장 참여 가능 시점 등을 감안해서다.아울러 협회는 미체결주문 처리를 위해 프리마켓 종료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7시50분으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거래소가 신설할 프리마켓이 오전 8시에 끝나면 곧바로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이 시작된다. 이때 거래소에 들어갔던 주문 중 체결되지 않은 잔량을 넥스트레이드로 넘겨줘야 하는데 단 1분의 '버퍼' 구간도 없어 호가를 이전할 시간을 달라는 얘기다.협회 관계자는 "만약 기존 안대로 강행할 경우 사고 발생, 대규모 민원 확산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