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앞으로 음식을 내놓을 때 요리사가 닭도 키우고 밭도 갈아야 된다는 말. (중략) 이제야 씨를 뿌리고 병아리를 키우려 하는 정부의 대처가 답답합니다(sulg***, 8월 5일 네이버)

: 8월 6일자 <정부 “100대 전략 품목 1~5년내 공급 안정화”> 기사에서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기 위해 7년간 7조8000억원의 예산을 투입, 국산화 및 수입처 다변화를 모색한다는 보도를 보고.

▶기업가정신과 도전의식을 우리 젊은 기업인, 나아가 많은 젊은 세대에게 전파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조업 강국 코리아를 다시 일으켜야 합니다. (run4***, 8월 5일 네이버)

: 6일자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부품·소재·장비 국산화는 시간문제일 뿐…5자 연합해야 단축”> 기사에서 황철주 회장이 “반도체라는 초정밀제품을 생산할 저력이 있는 만큼 소재와 장비도 국산화할 수 있다”고 인터뷰한 것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