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스맥, 올해 2Q 매출액 483억원... 전분기 대비 34.2% ↑ (개별,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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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Q 매출액 483억원... 전분기 대비 34.2% ↑ (개별,잠정)
스맥(099440)은 06일 올해 2분기 영업실적(개별,잠정)을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48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2%(123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스맥은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스맥 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93.7%
이전 스맥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4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516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2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4분기 대비 약 93.7%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스맥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2분기 실적 반영 시 PBR 0.7배 → 0.4배
19년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스맥의 PER는 종전 -55.0배에서 16.1배로 높아졌고, PBR은 종전 0.7배에서 0.4배로 낮아졌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3%에서 2.7%로 높아졌다.PBR은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 비해 주가가 몇 배 수준인지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PBR이 1보다 낮으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스맥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양호, 매출액 증감률 +41.2%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스맥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높은 편이다.
[표]스맥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364백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364백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97주, 355백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스맥 주가는 -9.4% 하락했다.
[그래프]스맥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스맥(099440)은 06일 올해 2분기 영업실적(개별,잠정)을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48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2%(123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스맥은 공작기계, 산업용 로봇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스맥 분기 실적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93.7%
이전 스맥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4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516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2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4분기 대비 약 93.7%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스맥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2분기 실적 반영 시 PBR 0.7배 → 0.4배
19년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스맥의 PER는 종전 -55.0배에서 16.1배로 높아졌고, PBR은 종전 0.7배에서 0.4배로 낮아졌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3%에서 2.7%로 높아졌다.PBR은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 비해 주가가 몇 배 수준인지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PBR이 1보다 낮으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스맥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양호, 매출액 증감률 +41.2%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스맥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높은 편이다.
[표]스맥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364백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364백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97주, 355백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스맥 주가는 -9.4% 하락했다.
[그래프]스맥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