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北발사체, 최대 비행속도 마하 6.9 이상으로 탐지" 입력2019.08.06 08:59 수정2019.08.06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방위상 "北 발사체, 중대한 위협" "일본 영역·EEZ 낙하 사실 확인 안 돼"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은 6일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과 관련, "우리나라(일본)에 중대한 위협이자 심각한 과제"라고 말했다.... 2 [북한날씨] 대부분지역 35도 이상 '불볕더위'…양강도에 오후 소나기 북한은 6일 대체로 맑겠으나, 함경도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의 지역에서 35도 이상의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다며 '고온주의경보'를 발령했다. 중앙방송은 전반적으로 맑... 3 [종합]北,한미연습 시작하자 미상발사체 발사 후 반발…"새로운 길 모색할 수도" 북한이 한미연합 연습 기간인 6일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후 한미연합 연습에 대해 반발하는 내용이 담긴 담화문을 발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