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 전통 독일 프리미엄 차량관리 브랜드
독일 프리미엄 차량관리 브랜드 소낙스(SONAX)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카케어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전세계 100여개국에 지사와 공식수입원을 두고 있는 소낙스는 국내에 소낙스 전문 서비스점인 ‘소낙스 서비스’ 전국 45개 점포와 ‘소낙스 코팅 시공점’ 213개를 운영 중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직접 차량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국내 대형 할인마트 및 정비 프랜차이즈에 소낙스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소낙스는 최근 급성하는 한국 시장을 겨냥, 한국 소비자에 맞게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 1950년부터 이어온 브랜드의 가치를 2019년 뉴트로로 재해석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해 카케어 마니아층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리는데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미세먼지 털어내는 퀵 셀프 발수 코팅제 ‘소낙스 익스트림 퀵 디테일러’와 차량 에어컨·히터 시스템 탈취제 ‘소낙스 프로바이오틱스 에어컨·히터 탈취제’를 연이어 국내에 출시했다.

69년 전통 독일 프리미엄 차량관리 브랜드
소낙스 브랜드 국내 관계자는 "환경과 인체에 해가 없는 안전성 높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69년동안 지켜온 브랜드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