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제천 수산 37도…충북 올여름 최고기온 경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속리산·월악산 등 피서객으로 '인산인해'

    나흘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5일 충북 지역의 수은주가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이 치솟았다.

    제천 수산 37도…충북 올여름 최고기온 경신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 제천시 수산면 기온이 37도를 기록,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오후 2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단양 36.2도, 제천 35.4도, 괴산 35.2도, 영동 35.1도, 옥천 34.8도, 충주·보은 34.7도, 진천·음성 34.1도, 청주 33.5도다.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습도까지 높아 체감기온은 더 높은 상황이다.

    이번 폭염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6일 밤부터 조금 누그러질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도내 국립공원 내 계곡 등에는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오후 2시까지 2천300여명의 탐방객이 찾았다.

    국립공원 초입의 하천 변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려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크게 붐볐다.

    일부 탐방객들은 법주사와 세심정을 잇는 세조길을 거닐며 건강을 다지고 더위를 식혔다.

    월악산 국립공원에도 4천명이 넘는 탐방객이 입장했다.

    700∼800명가량 수용할 수 있는 공원 내 야영장과 송계계곡 등도 만원을 이뤘다.

    월악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오후에도 탐방객의 발길이 계속 이어져 오늘 하루 6천200명가량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영장의 경우 이달 중순까지 예약이 끝난 상태"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여기 루이비통 매장 맞아요?'…쇼핑하러 갔다가 '깜짝' [현장+]

      매장 문을 열면 호텔리어 복장 직원이 방문객을 맞는다. 바닥에 깔린 붉은 카펫을 따라 걸어가면 체크인 카운터로 이어지고 옆엔 여행 캐리어를 운반하는 금빛 카트가 놓여 있다. 라운지바를 연상케 하는 고급 테이블과 의자...

    2. 2

      전라·제주 중심 '눈폭탄' 비상…많게는 시간당 5㎝ [날씨]

      일요일인 11일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설이 이어질 예정이다.충남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은 오후에 눈이 대부분 그치겠고 제주도는 12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다.대전·세종과 충북남부는 오전과 낮 사...

    3. 3

      연차 쓰면 무조건 日 여행 가더니…직장인들 돌변한 이유가 [트렌드+]

      "새해가 되면 달력에서 공휴일을 찾아 언제 여행을 떠날지부터 계획했는데, 올해는 잠시 숨 고르기로 했어요."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최모 씨는 "진짜 나를 위한 여행이 맞는지, 단지 인증샷 찍기 위해 무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