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야행은 야간에 포항의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주제로 문화해설사 안내에 따라 유적지를 둘러보고 공연을 보는 프로그램이다.
일월사당과 테마공원 내 귀비고를 관람하고 가상현실 체험과 일월대에서 열리는 국악공연도 감상한다.
매일 오후 6시부터 150분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포항문화재단은 5일부터 12일까지 1회당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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