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를 전시한 팝업스토어 ‘셀토스 스테이션’(사진) 문을 열었다. 투톤 컬러를 구현한 셀토스 네 대와 휠·시트 등 부속품이 전시됐다. 사운드 무드램프를 감상할 수 있는 암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