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인근 6.8 강진 `쓰나미 경보`…자카르타까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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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지진 규모를 7.4로 발표하며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기상기후지질청에 따르면 진앙은 자바섬 반텐 수무르에서 남서쪽으로 147㎞ 정도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가 10.0㎞이다.
지진은 약 60초가량 감지됐으며, 데폭을 비롯해 수도 자카르타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지진에 놀란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기도 했다고 CNN인도네시아 등이 보도했다.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즉각 지진 영향이 미친 지역의 한국기업과 교민 피해가 없는지 파악 중이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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