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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아로니아 사주세요" 고성군, 소비촉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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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성군이 풍작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오디와 아로니아 재배 농가를 위한 소비촉진 운동을 펼친다.

    "오디·아로니아 사주세요" 고성군, 소비촉진 운동
    1일 고성군에 따르면 지역에서 생산된 오디와 아로니아 팔아주기 운동을 오는 10일까지 지역의 대표적 리조트인 델피노리조트와 켄싱턴리조트에서 피서객과 관광객을 상대로 펼치기로 했다.

    델피노리조트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켄싱턴리조트에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고성군은 오디의 경우 재고량이 수확량의 절반에 달하는 4t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 아로니아도 150t 정도가 생산될 것으로 보여 농민들이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며 "많은 분이 동참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에서는 그동안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연찬회나 세미나에서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쳐 오디 0.3t을 판매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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