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은 영상 보안장비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인콘의 지분 21.46%를 약 342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서는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