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8월 5~9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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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국내 우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제23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 예정인 시제품 총 19종이다.
인증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면제,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의 대상 제품 홍보 등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8월 5~9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sgpd.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소식 고시·공고란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 알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에 선정되지 못한 제품의 업체를 대상으로 1대 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 예정인 시제품 총 19종이다.
인증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면제,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의 대상 제품 홍보 등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8월 5~9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sgpd.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소식 고시·공고란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 알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에 선정되지 못한 제품의 업체를 대상으로 1대 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