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해 자회사 코스맥스이스트의 주식 64만9천946주를 약 828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 비율은 90%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