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화학,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입력2019.07.25 09:11 수정2019.07.25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학이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에 25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4.10% 내린 33만9천원에 거래 중이다. LG화학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천67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2.0% 줄고 매출액은 7조1천774억원으로 1.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