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김은지
예선 결승 1경기
제7보(170~197)
백184로 돌려 치고 190까지 모양을 잡는 것이 또 한번 좋은 행마다. 이로써 흑은 봉쇄됐다. 191 이하는 초읽기 와중에 시간을 번 수순으로 보인다. 참고도2의 흑1은 백2로 별무신통. 바로 흑3의 수상전은 4로 한 수 부족이다. 실전 197에 백이 A로 따내면 흑 수가 는다. 백의 마지막 고비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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