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와 만난 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LG전자가 25일부터 나흘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하며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알리고 있다. 전인지 선수가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사용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