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모엔지니어링, 코스닥 입성 첫날 상한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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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 건설장비 기업 대모엔지니어링(대모)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4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대모는 시초가(8천710원) 대비 가격제한폭(29.74%)까지 오른 1만1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5천200원)의 약 2.2배 수준이다.
지난 1989년 설립된 대모는 유압브레이커 등 특수목적 건설장비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15∼16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천26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대모는 시초가(8천710원) 대비 가격제한폭(29.74%)까지 오른 1만1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5천200원)의 약 2.2배 수준이다.
지난 1989년 설립된 대모는 유압브레이커 등 특수목적 건설장비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15∼16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천26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