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상한가↑ 도달,  IP 레버리지 낮지만, 복수 매출처 확보는 긍정적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 (initiate)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IP 레버리지 낮지만, 복수 매출처 확보는 긍정적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 (initiate)
07월 19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현용 애널리스트는 에이스토리에 대해 "2분기 실적 공백 이후 동사 라인업은 하반기 넷플릭스오리지널 1편과 지상파 드라마 1편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 실적에 반영될 드라마는 총 4편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비 소폭 감소하는 수준으로 파악된다. 내년에는 대작인 킹덤2와 시그널2, 그리고 글로벌 드라마 3편이 가능하며 5편이 모두 예정되로 제작/방영될 경우 30%대 매출성장은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캡티브 채널 부재로 IP 활용을 통한 마진레버리지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initiate)', 목표주가 '1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