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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콩고 북동부서 무장반군 공격…어린이 등 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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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북동부에서 무장반군이 마을 2곳을 공격,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2명이 목숨을 잃었다.

    2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북동부에서 활동하는 우간다 출신 반군단체 민주군사동맹(ADF)이 간밤에 베니시(市) 인근 와샤 마바젤레에서 민간인들을 공격해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인 도나 키브와나가 전했다.

    같은 시간, 인근 에링게티 지역에서도 ADF 대원으로 보이는 괴한들이 공격해 3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키브와나는 밝혔다.

    민주콩고 동부에 있는 남·북 키부주(州)에는 10여개의 무장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1995년 우간다 서부에서 결성된 ADF는 수백명의 민간인을 비롯해 현지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과 민주콩고 정부군 병사들을 살해하고 의료구호단체 요원들과 직원들을 납치했다.

    민주콩고 군은 이날 범인들의 뒤를 쫓고 있다고 밝혔지만, 현지 주민들은 회의적인 반응이다.

    주민대표인 노엘라 물리와비요는 주민들이 공포에 질렸다며 "우리는 몇 주 전부터 군에 ADF의 출현 사실을 알렸다"고 강조했다.

    민주콩고 북동부서 무장반군 공격…어린이 등 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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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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