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는 104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기자재를 수주했다고 오늘(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큐로의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11.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과 계약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차원에서 내년 7월30일까지 유보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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