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2년 7월 24일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