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명소 속초, 한라오션파크 3차 분양
-도보 1분 거리 속초해수욕장, 동해안변 최초 야간개장+다양한 축제로 `속초 명물` 등극

-"동해바다와 설악산을 한 눈에" 전체 호실 발코니+무상 풀옵션 설계로 만족도 UP

직장인들의 여름휴가 시즌인 `7말8초`가 다가오며 지자체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묘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짙푸른 동해바다와 태백산맥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휴양명소`로 부상 중인 강원도 일대는 일찌감치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각종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속초의 계절`로 불리는 한여름 성수기를 맞은 속초시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속초시는 올해 동해안변 92곳 해수욕장들 중 최초로 속초해수욕장의 야간개장을 시도한다.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일부 구간에 한해 오후 9시까지 야간 물놀이를 허용, 여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기간 중 상설무대에서 상시 진행될 여러 버스킹 공연들과 마술, 추억의 영화 상영 등 특화 프로그램들도 기대를 모은다.

피서 절정기인 8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속초해수욕장의 밤이 더욱 깊어진다. `속초비치페스티벌`이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특설무대를 달군다. 함께 진행되는 `수제맥주축제`도 볼거리다. 닭강정에 이어 속초의 새로운 명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속초시의 여러 수제맥주들을 정문광장과 백사장 일대에서 오후 11시까지 무료로 시음 및 구매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는 여름의 명소이자 속초의 명물이지만, 속초해수욕장 일대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은 매번 `숙박대란`을 치르기 일쑤다. 넘치는 수요에 비해 주변 숙박시설들이 턱없이 부족한데다, 마음에 드는 양질의 숙소를 잡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해안가 인근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지역에서 부동산을 운영 중인 공인중개사 B씨는 "속초해수욕장은 속초역, 속초고속버스터미널,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속초항, 양양국제공항 등 인접한 여러 교통망들을 통한 최적의 접근성과 수려한 경관 덕분에 매해 여름이면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물밀 듯 몰려온다. 하지만 속초해수욕장 이용객들은 물론 편의시설 등을 고려해 속초시내에 숙소를 잡으려는 설악산 관광객들의 수요까지 겹치는 탓에 인근 숙소는 항상 `품귀`"라며 "이러한 실상을 파악한 외지 투자자들이 호텔형 레지던스를 위시한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일대의 부동산 시세가 계속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인기상품은 최근 3차 분양에 돌입한 `한라오션파크`다. 국토교통부의 `2018 시공능력평가` 상위 18위에 빛나는 1군 건설사 ㈜한라가 속초해수욕장과 속초고속버스터미널, 이마트를 도보 거리로 마주한 속초시 조양동 1450-6번지 `알짜` 입지에 선보이는 `한라오션파크`는 총 687실, 매머드급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이다. 연중 60일은 계약자 본인의 세컨하우스로, 나머지 기간은 위탁운영을 통해 수익형부동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휴(休)테크` 기조의 호텔형 레지던스, 쉽게 말해 `수익형 별장` 개념이라 실속 있는 투자처로 제격이다.

이번 3차 분양 물량은 지하 4층~지상 20층 내 전용 21~66㎡ 124실로, 재외동포와 외국인 등을 포함해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의 성인 또는 법인이라면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가입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든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금 10%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지원하며, 전매제한이 없어 자본 부담이 덜하다.

`한라오션파크`의 최대 강점은 속초의 양대 랜드마크로 꼽히는 속초해수욕장과 설악산을 `배산임수`로 확보한 프리미엄 입지 여건이다. 분양관계자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전체 호실에 발코니를 설계함으로써 사시사철 언제든, 눈부신 파노라마 조망과 건강한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속초해수욕장 내에 위치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도보 1분이 채 걸리지 않는 탁월한 해안 접근성도 눈여겨볼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속초해수욕장을 찾는 여름철 피서객 및 사계절 관광객들에게 창밖으로 `속초8경`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하고, 노을 진 바닷가와 송림을 산책하는 로망을 실현시켜줄 최적의 입지라는 설명이다.

배후수요를 보장할 기타 관광자원들도 풍부하다. `한라오션파크` 주변에는 청초호, 영랑호, 속초등대전망대, 속초관광수산시장, 강원국제관광엑스포기념관 등 속초를 상징하는 굵직한 관광명소들이 즐비하다.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대포항과 척산온천도 가깝다.

설악산 내설악에서 대청봉을 거쳐 설악동으로 내려오는 등산객들을 비롯해, 강원도 일대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도 수많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원도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속초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1,703만여 명으로, 동기간 제주도에 입도한 1,431만여 명을 크게 앞섰다. 속초시는 새롭게 유치한 속초항 크루즈항만 등을 통해 유입되는 외국인 관광객과 `워라밸`에 집중하는 젊은 내국인 관광객의 증가세를 토대로, 2020년경이면 연간 관광객 수가 2,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풍부한 광역교통망도 `한라오션파크`의 상품성과 투자가치를 높여주는 강력한 메리트다. 단지는 속초고속버스터미널,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속초항, 양양국제공항 등에 인접해 있어 국내외 곳곳과 손쉽게 연결된다. 2025년으로 예정된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소식도 큰 호재다. 해당 노선은 서울~춘천 구간의 경춘선과 춘천~속초 구간을 시속 250km로 연결해 서울접근성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강릉~속초~고성 간 `동해안 관광벨트`를 완성하는 화룡점정이 될 전망이다.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용산역~속초역까지의 이동시간은 1시간 50분대로 좁혀진다. 최근 개통한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IC와 함께 서울접근성 및 속초의 교통/레저 프리미엄을 제고하는 동시에,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예정)의 직접수혜권인 `한라오션파크`에 `쾌속 투자가치`를 더해줄 반가운 기회다.

책임준공을 맡은 ㈜한라의 정성 어린 내부 설계도 기대를 모은다. ㈜한라는 전용 21~66㎡의 중소형 평면에 최신 시스템과 기본 풀옵션을 장착해 장단기 숙박 및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전체 호실에 앞으로는 탁 트인 동해바다를, 뒤로는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설악산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고품격 발코니를 설계해 `조망 프리미엄`을 극대화하는 한편, 널따란 옥상정원을 통해 `힐링 프리미엄`도 선사한다.

`한라오션파크`의 분양홍보관은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길 20 2층과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405 가락빌딩 1층(강남역 9번 출구 인근), 두 곳에 마련돼 있다. 현장에서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계약자 대상 `썸머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해외여행상품권 수령의 행운도 잡을 수 있다(상품권 수량 소진 시 이벤트 조기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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