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TPSK 컨소시움과 약 80억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오늘(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세원셀론텍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29일까지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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