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뉴욕증시] 美-中 전화통화 예정...연준 금리 인하 기대에 소폭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욕증시] 美-中 전화통화 예정...연준 금리 인하 기대에 소폭 상승



    다우 0.01% 상승 27,222.97p

    나스닥 0.27% 상승 8,207.24p

    S&P500 0.36% 상승 2,995.11p



    美-中 두 번째 전화 통화 앞둬...협상 추이 주시

    존 윌리엄스 "연준 빠르고 강한 금리 인하 필요"



    넷플릭스, 글로벌 구독자 수 급감...시간외 급락

    IBM EPS $3.17...월가 예상치 $3.07 웃돌아



    IBM 컨퍼런스 콜 "8월 2일 래드햇 성과 보고"

    모건스탠리, 2Q 호실적...EPS·매출 예상치 웃돌아



    유나이티드헬스 EPS $3.60·매출 $606억...예상치 상회

    [유가] 이란 "유조선 억류" vs 미국 "이란 드론 격추"



    오늘 뉴욕증시, 어제 넷플릭스가 부진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오늘 장 급락했는데요,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 동반 타격을 받으며 뉴욕증시 부진하게 출발했습니다. 여기에, 오늘 미국과 중국이 두 번째 전화 통화를 앞두고 협상 관련 불확실성까지 감돌며 증시 보합권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다 장중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연준의 빠르고 강한 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급격하게 회복세를 보여갔습니다.

    먼저, 오늘 장 넷플릭스 급락했습니다. 어제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부진했고, 특히 글로벌 구독자 수가 당초 예상치의 절반 수준밖에 미치지 못하면서 10% 급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FAANG주의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 또한 불거졌는데요, EU에서 아마존 반독점 관련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미국 대형 IT 기업들의 디지털세 도입까지 논의가 되면서 아마존과 페이스북 등 관련주들은 하락했습니다.

    애플 1.14% 알파벳 0.04% 페이스북 -0.51% 아마존 -0.71% 넷플릭스 -10.27%

    반면 IBM의 주가는 오늘 4%넘게 상승했습니다. 어제 IBM 양호한 실적을 내놨구요, 가장 기대를 모으는 래드햇 성과가 빠진 실적임을 공시하며 상승했습니다. 8월 2일 성과 보고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주목 해 보셔야겠습니다.

    여기에 오늘 모건스탠리도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2분기 EPS는 1.23달러, 매출은 102억 4천만 달러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장 양호하게 상승폭 확대했구요, 이에 따라 대형 은행들의 실적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은행 섹터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US 뱅코프 1.79% 씨티그룹 1.37% 웰스파고 1.35% JP모건체이스 0.60%

    한편 오늘 유나이티드헬스도 2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제약 헬스케어 업계의 쟁점이죠 Medicare for all 규제에 대한 타격이 예상되며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한편 오늘 미국과 중국의 두번 째 전화 통화를 앞둔 가운데 반도체 주도 양호한 흐름 이어갔는데요, AMD는 월가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홀로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오늘 1%대로 상승했습니다.

    어플라이드머티리얼 4.22% 램리서치 3.40% 마이크론 3.00% 마이크로칩 2.36%

    한편 오늘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2분기 주당 순이익 1달러 37센트로 예상치 1달러 21센트 웃돌았구요, 매출도 337억 달러로, 예상치인 327억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이번 분기 12%의 매출 성장이 있었는데요, 9 분기 동안 두 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국제유가 이란이 외국 유조선 한척을 억류했다는 발표를 내놓으며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밝히면서 중동지역 긴장감이 다시 한번 고조됐는데요, 양대 유가 영향을 받았습니다. WTI 2.6% 하락한 55.3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3거래일 째 6% 넘게 하락 중입니다. 브렌트유도 현재 하락폭을 줄여가며 1.74% 내려갔습니다.

    허정민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