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리대 브랜드 시크릿데이, 직접 제조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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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체 생산 공장을 통한 제품 생산과 전문 생리대 연구 인력 배치고 품질과 신뢰성 높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적 생산 인증 ISO를 받으며 생리대 제조 전반과 서비스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중원주식회사의 대표 여성용품 브랜드 시크릿데이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제조를 통해 높은 품질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원자재도 일본산은 배제하고 국내 및 미국 등에서 공수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좋은 제품,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 선택권을 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안심할 수 있는 국내 제품 품질에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 생리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시크릿데이는 국내외 시장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데이는 생리대 브랜드 최초로 브랜드 평판 1위를 14회 기록했고,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1위 수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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