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의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8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450원(5.26%) 내린 2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7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양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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