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수에 2,09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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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6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9포인트(0.45%) 오른 2,091.87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8포인트(0.10%) 오른 2,084.46으로 개장해 등락하다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천51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천159억원, 기관은 32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37포인트(0.05%) 내린 674.42로 마감했다.
지수는 0.88포인트(0.13%) 오른 675.67로 개장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24억원, 외국인이 7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176억원을 순매도했다. (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9포인트(0.45%) 오른 2,091.87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8포인트(0.10%) 오른 2,084.46으로 개장해 등락하다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천51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천159억원, 기관은 32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37포인트(0.05%) 내린 674.42로 마감했다.
지수는 0.88포인트(0.13%) 오른 675.67로 개장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24억원, 외국인이 7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176억원을 순매도했다. (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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