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 사격은 생생한 사운드와 모형 소총을 이용해 즐기는 이색적인 사격 체험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시설공단이 관리하는 대구 국제사격장에는 연평균 2만2천명이 찾아 스크린 사격을 즐기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축제 기간 많은 사람이 무료 사격체험을 하고 사격 레포츠가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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