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케미칼, GS에너지와 8000억 규모 합작계약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케미칼은 GS에너지와 총 8000억원 규모의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투자액의 40%는 자본금으로 납입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측은 "신설법인(롯데GS화학 주식회사, 가칭)의 지분 51%를 보유할 예정이며, 신설법인은 전남 여수시 롯데케미칼 4공장 부지 내에 C4 유분 및 BPA Chain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명은 설립예정 법인으로, 법인 설립 시 확정될 예정이며 사명 변경 시 재공시하겠다"면서 "구체적인 투자금액 및 시기는 실제 집행과정 및 내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추후 변경내용과 추가적인 진행사항이 있을 경우 관련 내용을 추가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C4 유분 공장은 2022년 상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BD 9만톤, TBA 7만톤, BN-1 4만톤, MTBE 1만5000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BPA 공장은 2023년 상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연간 BPA 20만톤, Phenol 35만톤, Acetone 22만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말 '순하리'에 취하리…또 검색량 신기록 썼다

      롯데칠성의 과일소주 브랜드인 ‘순하리’의 글로벌 검색량이 작년 말 파티 시즌을 맞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순하리(soon hari)’의 주간...

    2. 2

      회복 사이클 타는 건설기계…"HD건설기계·두산밥캣 주목"

      건설기계 업종이 새해 구조적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산업 대전환: 순환 속 구조적 성장’ 보고서...

    3. 3

      [단독] 대법 "자회사 팔 때도 소액주주 동의 구해야"

      주식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전부 팔면서 기존 영위하던 사업을 접은 경우라면 상법상 ‘중요한 영업양수도’에 해당해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인수합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