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신정근, 행랑아범 벗고 ‘김선비’로 돌아왔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르를 불문하고 늘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온 배우 신정근이 이번엔 tvN `호텔 델루나` 속 바텐더 `김선비`로 돌아온다.
ADVERTISEMENT
공개된 스틸 컷에서 신정근은 깔끔하고 세련된 바텐더 의상을 착용하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강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그동안 신정근은 친근한 매력의 아버지 역할부터 건달, 형사 반장 등의 거친 캐릭터까지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종횡무진 연기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ADVERTISEMENT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관록의 신정근 배우의 모습은 오는 13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tvN `호텔 델루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DVERTISEMENT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ADVERTISEMEN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