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브라질 1부 출신 공격수 알레산드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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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대전 시티즌이 브라질 1부 리그 플루미넨시에서 뛰었던 공격수 마테우스 알레산드로를 영입했다.
알레산드로는 플루미넨시 소속으로 2017년과 2018년 각각 18경기와 23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에는 포르탈레자 임대 선수로 뛰었다.
알레산드로의 주포지션은 측면 공격수로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와 침투가 장점이다.
K리그2 10개 팀 가운데 최저 득점(12골)을 기록하며 11위로 밀린 대전은 알레산드로 영입으로 공격 옵션을 추가하게 됐다.
한편 대전은 올해 6월 선수 선발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수단 운영위원회를 발족했고, 알레산드로는 선수단 운영위가 처음으로 검증한 선수로 기록됐다.
/연합뉴스
알레산드로는 플루미넨시 소속으로 2017년과 2018년 각각 18경기와 23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에는 포르탈레자 임대 선수로 뛰었다.
알레산드로의 주포지션은 측면 공격수로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와 침투가 장점이다.
K리그2 10개 팀 가운데 최저 득점(12골)을 기록하며 11위로 밀린 대전은 알레산드로 영입으로 공격 옵션을 추가하게 됐다.
한편 대전은 올해 6월 선수 선발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수단 운영위원회를 발족했고, 알레산드로는 선수단 운영위가 처음으로 검증한 선수로 기록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