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청년기업 상생 프로젝트 입력2019.07.11 17:50 수정2019.07.12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사진)은 지난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청년기업 지역상생 프로젝트 인 부산’ 데모데이 행사를 열었다.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진행하는 청년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관련 청년기업 10개를 선정했다. 각 기업은 사업 개요와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한 뒤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마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면세점, 부산 청년기업 데모데이 개최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일 롯데호텔부산에서 '롯데면세점 청년기업&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부산'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청년기업의 네트워킹 확장과 추가 투자 유치의 기회를 ... 2 롯데면세점, 상생펀드 500억 출연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사진)이 상생펀드 500억원을 출연했다. 이 회사는 4일 서울 소공동 본사에서 기업은행과 협약식을 열고 중소 협력사들의 사업자금 대출 시 금리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롯데... 3 면세점 글로벌 1위 '정조준'…롯데면세점, 해외시장 공략 가속 1980년 2월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한국 최초의 종합면세점으로 탄생한 롯데면세점은 지난 39년간 국내 면세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주도해왔다. 현재 국내에서 8개 매장을 운영하며 명실상부 국내 1위의 면세업체로 자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