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 `수능영어 맛보기` 가능한 영어능력평가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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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베스트는 매년 두 차례의 영어능력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해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됐지만, 많은 대학에서 여전히 영어 점수를 주요한 평가 지표로 활용하고 있어 중학생 때부터 영어의 기본과 응용력을 탄탄히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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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료는 1만원으로, 종합반과 특목반 회원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학년 별로 최우수 학생 3명에게는 온라인 문화상품권(3만원)을, 우수상에게는 죠스 떡볶이 상품권(1만원)을, 19번째 응시자(매일)에게는 행운상인 빙그레 GS25 바나나 우유 기프티콘이 주어질 예정이다.
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 관계자는 "영어과목에서 1등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아는 것은 확실하게 맞추고, 실수는 최소화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엠베스트는 다양한 지문과 문제 유형으로 중학생 때부터 개념을 정확히 숙지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게 함은 물론, 변별력 확보를 위해 난이도별 문항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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