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종구, 日 금융보복 가능성에 "영향 매우 제한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0일 일본의 금융부문 보복 조치 가능성과 관련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자금 규모나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조달 능력을 감안하면 영향이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저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의 공통된 견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같이 밝힌 데 이어 '일본이 대출을 해주지 않으면 미국 은행이 대출해줄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다른 데에서 구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일본이 그런 조치를 할지 모르겠지만, 어떤 경제적인 요인이 있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신인도가 낮지 않다"며 "우리나라 몇 개 은행은 일본보다 신용 등급이 높다"고 밝혔다.
    최종구, 日 금융보복 가능성에 "영향 매우 제한적"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민주 "대통령 상황인식 깊이 공유", 한국 "기업 볼 면목 없어야"

      日 수출규제 관련 문 대통령 기업 간담회 두고 엇갈린 반응바른미래 "바쁜 기업인 불러 쇼통", 평화 "기술자립 필요", 정의 "상황 절박"여야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사태와 관련해 청와...

    2. 2

      최종구 '특사경 갈등' 금감원에 경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운영방안을 기습 공개해 논란을 빚은 금융감독원을 겨냥, “시장과 국민에게 큰 혼란을 안겨주고 기관 간 대립으로 비치는 등 대단히 부적절했다”고 질타했다....

    3. 3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감원 특사경 준비과정 갈등…부적절한 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준비과정을 놓고 금융위와 금감원이 갈등을 빚은 것에 대해 "부적절하고 발생하지 않았어야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0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