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인천~울란바토르 신규 취항 입력2019.07.10 17:36 수정2019.07.11 01:4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주 3회) 신규 취항식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매주 화·목·토요일에 290석 규모의 A330 항공기를 투입한다. 이날 처음 출발한 울란바토르행 좌석은 매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 몽골 울란바타르 주 3회 신규취항 아시아나항공이 몽골 울란바타르에 주 3회(화, 목, 토) 신규 취항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울란... 2 [기업 포커스] 현대重 '힘센엔진' 인도 원전시장 진출 현대중공업은 인도 민영 발전회사인 파워리카와 4900만달러(약 570억원) 규모의 ‘힘센엔진’(사진) 10기 공급 계약을 9일 체결했다. 힘센엔진은 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비상발전기로, 인도 ... 3 [기업 포커스] 현대차 'i30 N TCR', WTCR 6차전 우승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사진)이 지난 5~7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모터스포츠 대회 ‘WTCR(월드투어링카컵)’ 6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i30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