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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그룹,임직원 대상 해양금융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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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점에서 아테네경제경영대학 마놀리스 카브사노스 교수 초청 특강
    글로벌 해양·선박금융 현황과 향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특강 실시
    BNK금융그룹,임직원 대상 해양금융 특강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9일 세계적인 해양금융 학자인 그리스 아테네경제경영대학교 마놀리스 카브사노스(Manolis Kavussanos) 교수를 부산은행 본점으로 초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양금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현재 BNK금융그룹은 해양금융 관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초, 부산은행에 해양금융부를 신설해 선박펀드에 투자하는 등 관련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그룹은 지난해 11월에는 해양수산부, 부산시 등과 선박금융, 해양산업, 해양인프라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인력 양성을 위해 관련분야 석사 과정 지원, 각종 해양금융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전문성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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