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KCGI 측, 검사임 선임 신청 취하" 입력2019.07.09 14:25 수정2019.07.09 1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진은 유한회사 엔케이앤코홀딩스가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낸 검사인 선임 신청을 취하했다고 9일 공시했다.엔케이앤코홀딩스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로 한진 지분을 10.17% 보유한 2대 주주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루셜텍, 120억원 전환사채 발행 결정 크루셜텍은 운영자금 12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5%다. 사채만기일은 2022년 7월 11일이다. /연합뉴스 2 씨티젠, 유류 도소매업체 태일 지분 21.94% 취득 결정 씨티젠은 유류 도소매업체 태일의 주식 14만7천13주를 약 129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 비율은 21.94%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을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3 코엔텍,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주주총회소집 결의를 철회한 코엔텍을 오는 10일자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9일 공시했다. /연합뉴스